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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아이들과 ADHD의 다른 점, 그리고 각각의 지도방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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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2 19:21 조회6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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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방법적 측면: 인간본성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발전시켜야 하고, 이에 기초하여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 아이들의 본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그들이 인간존재로서 발전해 나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의 본성과 본질이 어른스럽게 성숙해가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지혜와 재치로써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책임감과 풍부한 지성을 지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인간이 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교육자는 패러다임의 개척자가 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지혜로 이끄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지식 없이는 지혜도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 발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교육체제: 기억력보다는 기술을 발전시키는 초석이 되어야한다..

커리큘럼: 학생들에게 선택권을 주며, 넓은 영역을 아우르는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하도록 한다. 단순한 사고와 복잡한 사고를 둘 다 가르칠 수 있도록 한다.

관찰/집단화, 분류/반복 설명, 암기, 재검토/비교, 대조/이해, 해석/추론, 판단/응용/구상/창조

평가: 학생과 교사에 의해 이루어지며,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로그배우기, 발표, 포스터 작업, 논증, 역할놀이, 결과분석, 선택적/특정적 주화, 자서전적인 기록의 작성, 토론회, 영상일기 등

인디고 아이들을 위한 대안교육

-국립 몬테소리 학교(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자신의 가장 깊은 핵심에 열중하게 하는 것)

-발도르프 학교(존경심을 가지고 어린이들을 대하라. 사랑으로 가르치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게 하라)

 

학교교육의 지향점

비평적인 사고, 문제해결 능력, 상상력, 정직, 그리고 책임감 등은 21세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의 요체가 되어야 한다.

이들은 우리 교육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과 일치한다. 우리나라의 제 7차 교육과정에서도 위에서 제시하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인상적인 것은 정직과 책임감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변하지 않는 인간 본질적인 정직이나, 책임감 등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몸과 정신 뿐 아니라 영혼까지 함께 돌보는 일이 강조될 것이다.

다행히 오늘날의 교육자들은 자기평가, 자율적이고 개별적인 교육계획, 포트폴리오 평가, 학생 주도의 토론회 등 좀더 학생을 중심에 두는 여러 교육기법과 전략을 개발해 내었다. 일부 교육학자들은 권한을 부여하기도 하고, 집단 활동을 통해 인디고 아이들이 집단의 인정을 받도록 해준다.

자녀들의 욕구가 학교에서 충족되어져야한다.

인디고 아이들에게는 안전, 관심, 위엄, 그리고 그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처벌하지 말라

처벌은 그들의 영혼과 다른 이들의 삶을 위태롭게 만든다. 이들을 지도할 때는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결과를 보여 주어야 아이들의 안내자 역할을 할 수 있다.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결과를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통제할 수 있고, 자신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될 수 있으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같은 존경심과 책임감으로 그들을 대하라 충분한 선택의 기호를 주도록 하라.

 

2)ADHD의 치료방법

일반적인 치료방법

부모훈련, 사회성 증진 집단 치료, 학습치료, 인지 행동치료(여러 가지 행동치료 기법을 이용)등이 있다.

약물 치료

ADHD(ADD)라는 진단을 받은 아이들 중에서 약물처방을 하는 아동은 1998년에는 55%였던 것이 1992년에는 75%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지금껏 리탈린과 같은 약물치료가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인다고 입증하지 못했다. 약물치료의 효능은 과다활동성의 단기적인 제어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약물치료가 점차 증가해온 것은 그것이 아이에게 유익하고 생산적이며, 교사의 생활에 훨씬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탈린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리탈린은 뇌로 들어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심각한 기능장애를 불러온다. 뿐만 아니라 신경쇠약과 불면증, 과민증상, 두드러기, 발열, 관절통, 탈피성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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